Black Mamba


  
 차재선(2012-06-15 09:12:20, Hit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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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에서 블랙맘바의 야유회

우선 우리 늙은이들이야(나도 여러분들 처음 보았을땐 영거) 서로 쳐다보아도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처녀 총각들이 결혼해서 아기들이 생기고 그아이들이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되는걸 보면 그래도 희망은 보이는듯하다.
우선 제일 먼저 도착한 낙홍이 부부와 아이 셋.. 특히 막내 소율이 정말 물건이람 뺏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이뻣다.
다음은 한조와 첫째 아들
내눈에는 찔러도 피한방울 안흘릴거 같은 한조가 장가를 가 아이를 둘이나 낳았다.
이번 모임에는 부인과 막내 아들은 참석을 못해 조금은 아쉬움이 남을 뿐이다.
다음에는 꼭 함께 와 즐겼으면 한다.
세번째 선용균과 막내 아들..
처음 만났을때 딸래미가 아기일때고 이넘은 나도 처음 본다.
처음이라 그런지 조금 과묵한 성격의 소유자~ 드라이빙스쿨 한참일때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래도 남자라면 자동차에 관심을 많이도 가질텐데 하는 아쉬움.
팀장부부와 소윤이..
정연홍과 그 아들 범교
소윤이와 범교 초등학교 2학년 한조아들(미안 이름을 숙지하지 못했음) 1학년...
아이들끼리는 참으로 소통이 잘된다.
아마 목적이 하나이고 이득을 안따지기에 우리 어른들보다는 소통이 잘되는거 같다.
멀리 대구에서 와 준 송한성
술한잔 못하기에 도우미 역할을 해야만 했던 한성이 생큐^^;
그리고 김명수, 안상철 형님
늙은걸 봐서 그런지 이젠 안늙어 보인다.
ㅎㅎ~ 성님들 미안....언제까지나 나보다 더 늙은 위치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준 우리 김선주^^*
그리고 조선시대 선비같은 오정현^^*
너무도 캄사합니다.

이렇게 다들 모여서 족구를 재밌게 세게임하고...
아 그런데 우리가 회와 맥주 내기 해서 다 이겼는데 팀장님 어케된거야.
걍 까먹혔네 쯥~
해도 질 즈음하여 한자리에 모여서 삼겹살 굽고 조개 굽고 회 놓고 모여서 소주와 지나간 이야기하다 안주가 떨어질무렵 선주가 그시각에 도착 아이들은 불꽃놀이 하러 해수욕장으로 가고 나머지 어른들은 조개집으로 직행해서 소주한잔 때리고 숙소로 와서 떨어짐.
아침에 조개라면 맛나게 끓여먹고 바다갈패 산에 갈패 나누어서 전날 알코올을 해독하고 점심먹으로 고고^^
돌다리 용균이가 추천하는 부대찌게집으로...
다음에 영흥도 가시는 분들은 이집 강추합니다.
정말 보기드문 맛집입니다.

이렇게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올 겨울 스키장에서 다시금 뭉치는것으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겨울 스키장에서의 만남 많이들 참석해 주시고 스키장 콘도는 일찍 도망을 가신 김명수 고문님께서 전액 스폰해 주신답니다^^;
아쉽게 참석을 못한 회원님들 겨울 스키장 모임은 모쪼록 다들 참석해 얼굴 함 보여주시는 영광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

                                      차      재    선 드림.




징그럽게 더운 날씨
요즘 내가 벌이고 있는 일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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